비체인VET 정보와 전망

비체인 VET 정보와 전망

비체인VET 정보와 전망

최근 코인 관련된 유튜브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꾸준하게 유튜버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비체인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길래 저도 살짝 공부를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과 관련된 코인들을 유심히 보지 않았지만 , 생각보다 훌륭한 모습을 보여 이번에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작년 말 아니 올해까지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가상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최근 3월과 4월에는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들의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승추세가 눈에 띄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상자산인 비체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체인 VECHAIN 비체인이란? 비 채굴 코인이며 권한 증명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발행됩니다. 총발행량은 860억 개 정도이며 발행량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비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물류 시스템 구현을 위한 암호화폐로서 공급망 관리를 효율적이면서도 투명하고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쉽게 풀이를 해드리자면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출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이 가능하고 , 무단 변경 방지 기능을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비체인은 비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 2018년 2월 기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메인 넷을 출시하여 VET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먼저 가상자산의 경우 사용이 되는 곳은 어디인지 또 어떠한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는데 비체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시스템 구현을 위한 암호화폐입니다. 많은 가상자산이 그렇듯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이 된 비체인은 현재 VET를 화폐단위로 사용을 하고 있고요. 초기에는 VEN을 사용하였지만, 초기 이더리움 기반에서 추가적인 개발을 통해 자체 플랫폼 기반으로의 변경을 성공하며 VET으로 변경이 되었죠. 지난 18년 11월 기준 시총이 20위에 달하게 되는 메이저와 준 메이저 중간쯤 위치하고 있었지만 , 현재는 20위 밖으로 밀려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 다양한 협약과 파트너십이 너무나도 탄탄하지만 시세의 상승을 못 보여주고 있어 빚 체인이라고도 조롱을 받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 희망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빛 체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있습니다.

비체인의 협약과 파트너십

중국 식품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월마트 차이나는 식품 추천 블록체인 플랫폼 작업을 위해서 비체인과의 협력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등록된 상품들을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하면 , 원산지 , 배송경로 , 검사 결과 등 세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중국의 유명 차이나생명보험 또한 비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데이터 수집과 검증 및 감사를 위한 디지털 변환 처리시간 단축 , 보험료 절감과 동시에 사기를 방지하는 점을 보고 협업을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일본의 도코모와 파트너십을 체결을 하면서 비체인은 5G를 활용하여 차세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 비체인은 BMW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차량 수리와 KM 수 데이터 사기 위변조를 방지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비체인의 공동 창업자는 이전 루이뷔통 차이나의 CIO였기에 루이비통과의 협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가품인지 어떤 디자이너가 제작하였는지 , 어떠한 모델명을 지니고 있는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비체인의 거래정보

비체인의 메인 거래소는 현재로서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가능합니다. 한국의 거래소를 찾으시는 분들은 업비트를 통하여 매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vet 같은 경우는 전 세계에서 거래량이 제일 많은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립토 닷컴 후오비 등 글로벌적으로 상장이 되어 있는 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바낸 15%, 업비트 9%, 크립토 6%로 거래량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비체인 전망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번에 vet를 분석했을 때는 물류 시스템과 유통 쪽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혁명을 일으킨다 라는 슬로건을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살짝 사람들의 유동성도 거의 없을 것 같고, 그때 당시 너무 올라있어서 앞으로는 솔직히 크게 오르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NFT 쪽으로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어쩌면 이쪽에서 굉장한 결과물이 나오면 vet 또한 가치가 상승을 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 바이낸스에서 거래를 한다고 하면 , 추후에 김프를 고려하거나 스테이 킹 , 선물거래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통한 이득 극대화도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